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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버스 운수종사자 코로나19 전수 검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14 [15:16]
▲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가 관내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산시는 오는 21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관내 대중교통 종사자 약 1500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 약 1200명, 버스 운수종사자 약 300명으로, 장애인콜택시 종사자, 법인버스 종사자 등도 포함돼 있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면 장시간 줄을 서야 하고, 검체 채취 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하루 정도 자가격리가 필요해 약 이틀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아산시는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대기 시간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자가격리로 운수종사자들이 경제적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신속진단 키트를 활용한 항원검사를 진행 중이다.

 

PCR 검사는 검체 채취 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약 하루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신속진단 키트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검사 대상자들의 호응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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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4 [15:1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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