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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7일 만에 49억 돌파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1/13 [07:46]
▲ 아산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장면     © 아산뉴스

 

 - 아산시, 아산사랑상품권 20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 -

 

 코로나19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가 지역경제 소비 촉진을 위해 우선 발행한 아산사랑상품권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4일 판매를 시작한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이 일주일 만에 전체 발행 규모 300억 원 중 16.3%인 49억 원이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사랑상품권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액은 37억 원대, 가장 많이 판매된 달이 52억 원대였다.

 

아산시는 아산사랑상품권이 2007년 처음 발행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가맹점을 확보해 사용처가 다양해진 데다, 10% 특별할인 판매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이 충분히 인지된 결과로 평가했다.

 

또, 아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데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는 카드 수수료 절감효과도 있어 ‘지역화폐 사용=착한 소비’라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도 컸다는 분석이다.

 

이에 아산시는 2021년 아산사랑상품권을 지난해의 약 3배인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키로 했다. 지난해 발행된 714억 원의 아산사랑상품권이 조기 판매 완료된 뒤 시민들의 추가 발행 요청이 이어졌던 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아산사랑상품권이 원동력이 되었다는 점 등이 고려됐다.

 

4일 판매가 시작된 모바일 상품권은 1차 발행분으로, 오는 26일부터는 관내 48개 농협에서 지류형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발행 규모는 50억 원이다. 4월에는 200억 규모의 체크카드형 아산사랑상품권도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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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3 [07: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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