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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난해 확진자 215명 발생… 사망 3명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04 [14:32]
▲ <아산시보건소 전경>     © 아산뉴스


 2020년도에 발생한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1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3명, 입원 74명, 퇴원은 138명이다.

 

2월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1분기 9명, 2분기 8명 등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다 3분기 38명, 4분기 160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11월 79명, 12월 71명 등 2개월 동안 전체 69.8%에 달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안타깝게도 사망자 3명 역시 12월에 발생했다.

 

임시생활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지난 1년간 1100여 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170여 명이 입원 중이다.

 

자가격리자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전담공무원과 1:1 매칭을 통해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불시점검, 전화 모니터링, 일상업무 대행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총 34명의 이탈자가 발생했다. 병원 방문, 쓰레기 처리, 회의 참석 등 사유도 다양하다. 시는 이들에 대해 수사의뢰(2건)와 고발조치(26건) 및 강제출국(1건) 조치했다.

 

시는 지난 9월 보건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피로감 등 근무부담 완화, 분업화·전문화를 통한 체계적인 근무시스템 구축, 원활한 정보공유 및 소통방안 마련을 위해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개편을 완료했다.

 

이를 위해 긴급하지 않은 보건제증명 업무 등을 잠정 중단하고 경험있는 팀장급 중심으로 민원대응 TF팀 가동, 비상대응 매뉴얼 수시 보완 등 다각적인 대응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1월 관내 대학교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시에도 매뉴얼에 따라 즉시 캠퍼스 내 현장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아산시보건소 현장대응팀, 질병관리청 등 50여 명을 긴급 투입했다.

 

기초조사, 검체채취, 검체이송 등 3개 분야 15개 반을 가동으로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자는 물론 검사희망자까지 포함해 총 2521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단 하루 만에 완료해 이 중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또한 11월 중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 종사자 2100여 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전체검사를 진행했고 12월에도 2차로 진행해 전원 음성을 확인했다.

 

시는 오는 1월 말 보건소에 감염병종합관리센터가 준공되면 감염병 의심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상시 음압시설 선별진료소를 갖춰 감염병 전파를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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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4 [14: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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