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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국회의원 강훈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1/01 [00:04]

- 2021년을 아산이 우직하게 전진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

▲  국회의원 강훈식

 

 안녕하세요.
아산(을) 국회의원 강훈식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상서로운 흰 소의 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아산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는 아산이 어려움을 굳건히 버텨낸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가 전세계를 강타한 직후, 아산은 우한 교민들의 어려움을 나누어 맡았습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아산에 쏟아졌고, 우리의 이웃과 삶의 터전을 잃기도 했습니다.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이 컸던, ‘다사다난’ 그 자체였던 해였습니다.

 

하지만 아산은 극복하고 있습니다.
우한 교민을 배려한 'We are Asan' 캠페인은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끈 첫 걸음이었습니다.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지정되어 정부가 수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지원했습니다. 우리가 높은 시민 의식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위기 극복에 나섰기에 가능했습니다.

 

 아산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코로나19로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투자분까지 올해 투자에 더하기로 했습니다. 아산 신도시(탕정2지구) 개발 사업은 정부 고시를 거쳐 순항중입니다. 5년 연속 1조원을 초과하는 아산 관련 예산이 확정돼 아산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마음을 놓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며 기업과 노동자, 자영업자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고충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조심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국난’의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할 때임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위기를 딛고, 2021년을 우리 함께 우직하게 전진하는 해로 만들어야합니다.
대내외적인 여건이 어렵지만, 아산은 할 수 있습니다. 소는 걸음이 느리지만, 우직한 끈기로 만 리를 걸어간다는 ‘우보만리’(牛步萬里)의 지혜가 있습니다. 신축년 흰 소의 해에 우보만리의 자세로 아산 발전을 밀고 나아가야겠습니다.

 

 국난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충청남도 도당위원장으로서 국난 극복을 위한 아산과 충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역 모범국가에 이어 백신과 치료제까지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코로나 극복 모범국가가 되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민생경제 지원에 힘 보태겠습니다.
21대 국회 첫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 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듣고, 정부에 개선을 촉구하고, 법안 심사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성실히 일하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집권여당 수석 대변인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K-뉴딜 위원회 지역균형발전 분과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지난 11월에는 대통령 앞에서 지방을 대표해 지역균형뉴딜을 제안했습니다. 지방의 변화와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K-뉴딜이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존경하는 아산 시민 여러분!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정부 여당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절실한 마음가짐으로 일하겠습니다.

 

신축년 새해 뜻한 바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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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1 [00:0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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