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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 아산에 항원키트 1만 회분 기증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검사…30분 이내 결과 확인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30 [19:22]
▲     © 아산뉴스

 

 아산시가 ㈜젠바디가 생산한 '신속항원진단키트'를 활용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아산 출신 기업인인 김진수 ㈜젠바디 대표는 30일 아산시에 신속항원진단키트 1만 회분을 기증했다.

 

㈜젠바디의 신속항원진단키트는 30분 이내에 현장에서 검사결과 확인이 가능한 제품으로, 요양/병원·요양원 등 감염취약 집단 시설에서 선제적 선별검사를 통한 예방에 효과적이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김진수 대표는 “고향인 아산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기증하게 됐다”며 “일선 현장에서 애쓰시는 아산시 보건당국 관계자분들과 의료진, 어려움을 겪고 계신 아산시민 분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기증받은 진단키트를 활용해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요양병원 및 정신요양시설, 장애인생활(거주)시설 등 감염취약 집단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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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19:2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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