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 올 한 해 신규투자 5956억 유치…역대 최대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30 [09:29]
▲ <아산시청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가 올 한 해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투자를 유치하면서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지난 3월 난연자재 제조업체인 ㈜대원엔비폴의 120억 원 투자를 시작으로 ㈜피엔피(반도체생산장비 제조), ㈜케이엔제이(반도체 부품) 등 국내기업 18개사, 에어프로덕츠코리아(주)(산업용 가스), 빔보QSR(햄버거빵 제조) 등 외국인투자기업 3개사와 총 5956억 원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용인원만 1만663명을 수반하는 규모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 7기를 맞아 인구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기업투자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아산시가 기업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해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펼치는 등 친기업정책을 추진해온 결과로 분석됐다.

 

올 한해 기업의 아산 투자는 반도체 등 향후 시장수요의 전망에 따라 자체생산력을 확대하기 위한 제2공장 건립 또는 기존부지 내 증설을 통한 생산설비확장 등의 형태로 이뤄졌으며, 공사 준공 시점과 맞물려 대규모 신규고용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은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한 편리한 교통망, 수도권 포함 전국 어디든 2시간 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 사통팔달한 지리적 이점, KTX역세권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젊은 인구, 대규모 일반산업단지의 각종 입주혜택 등 기업도시로서의 역량을 두루 갖춘 아산시를 신설투자의 최적의 입지로 꼽았다.

 

아산시에서는 이에 발맞춰 기업투자 촉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천안-아산-당진간 고속도로 개통, 서해안복선전철 인주역 건립, 탕정역, 풍기역 등 수도권 전철역 신설, 14개의 도시개발사업과 9개의 신규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향후 10여 년 이내 도시인프라의 드라마틱한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기사수정 2020.12.30.17:40)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2/30 [09:2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