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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 준공… 버스 120대, 화물차 100대 규모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11:34]
▲ 복합공영차고지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 복합공영차고지가 28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화물차 밤샘주차, 불법 주정차, 이에 따른 소음문제, 안전문제, 민원 등 그동안 야기됐던 각종 교통관련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아산시 무궁화로 52-26에 위치한 복합공영차고지는 2017년에 계획 수립 후 도시계획시설 결정,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소규모 재해영향 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19년 6월 착공됐다. 사업비는 국비 45억 원을 포함 총 156억 원이 투입됐다.

 

면적은 3만6666.4㎡에 버스 120대, 화물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며 휴게실, 정비시설, 세차시설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요금은 버스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산정하고 화물차는 5톤 미만은 일 5000원 월 5만 원, 5톤 이상은 일 6500원 월 6만5000원이며 2시간까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차고지는 2021년 1월 시범 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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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9 [11:3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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