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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역 개통 발판 마련…3자 간 위수탁 협약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29 [10:02]
▲     © 아산뉴스

 

 수도권 전철 1호선 풍기역 개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아산시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수도권전철 풍기역(가칭) 신설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3자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사업비와 용지업무를 담당하고 철도공단은 설계와 시공을, 운영은 한국철도공사가 맡을 예정으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고려해 내년부터 역사 설계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풍기역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장래 인구증가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운행 중인 수도권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배방역 사이에 신설된다.

 

수도권 전철 풍기역이 풍기동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로 신설되면 풍기역지구 및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에 속도가 붙어 구도심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인근 시외 및 고속버스터미널, 준공을 앞둔 아산~천안 고속도로와 연계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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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9 [10:0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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