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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예비사회적기업 베트남 국영방송 VTC 진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28 [15:26]
▲ 베트남 국영방송 VTC 방송화면 캡쳐 사진<사회적경제과 제공>     © 아산뉴스

 

 -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제작 여행예능콘텐츠 ‘WANT’ -

 

 아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소나기커뮤니케이션(소통과 나눔의 기록)이 제작한 다문화 여행예능 콘텐츠가 베트남 국영방송 VTC에 진출해 지역사회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다큐스페셜, EBS다큐프라임 등의 매체를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온 소나기커뮤니케이션은 최근 다문화사회의 차별을 극복하고 더불어 공존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여행예능 <What a Nice Trip : W.A.N.T.>를 제작하고 베트남 국영방송 VTC와 단독방영 협약을 체결했다.

 

‘WANT-부산편’은 26일(베트남 시간 19시 30분) 본방송을 시작으로 총 4차례 방송됐고 ‘WANT-아산편’은 1월 중 송출될 예정으로 성과에 따라 향후 후속작 방영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문화 여행예능콘텐츠 WANT’는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의 ‘사회적기업공동협력사업’과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호서대학교의 지원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0년 오리지널콘텐츠로 선정됐으며 한국에 유학 온 베트남 청춘 4명이 3박4일 동안 한국의 아름다운 지역을 본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여행하는 내용을 담아 베트남에 있는 가족과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 콘텐츠다.

 

(주)소나기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는 “<WANT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 다문화 구성원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음과 동시에 지구촌 공동체의 가치를 테마로 다문화 예능의 해외진출을 실험해 보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다양한 다문화 구성원과 함께 지속적인 해외진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나기커뮤니케이션은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기업의 주된 목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지역 영상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아산시 도고면 화천분교 폐교에 소재한 BCPF콘텐츠학교(방송콘텐츠진흥재단 설립운영) 위탁운영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주관기관으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 관련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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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8 [15:2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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