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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트라움어린이집,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 참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25 [15:45]
▲ 삼성트라움어린이집 원생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사랑을 담고 있다.  © 아산뉴스

 

 삼성트라움어린이집(원장 변미옥)이 지난 24일 성탄절을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동참하면서 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이날 원생 250여 명은 어린이집 입구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그동안 칭찬스티커 등으로 모은 용돈을 기부했다.

 

삼성트라움어린이집은 5년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학부모와 영아들이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와 나눔 바자회 행사를 열고 있다.

 

매년 진행된 나눔 바자회는 재사용이 가능한 작아진 옷, 신발, 그림책, 생활용품 등을 학부모의 도움으로 기증받고, 원에서는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방역지침에 의한 활동으로만 소규모로 진행됐다.

 

변미옥 원장은 “아이들이 넣은 나눔 봉투가 어려운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나눔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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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5 [15: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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