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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동 활성화 '속도'… 도시재생 뉴딜 선정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22 [10:17]
▲ <아산시청 전경>     © 아산뉴스

 

 - 구 아산소방서 건물에 가칭 '아산 The 새로이센터' 조성 -

 

 아산시 모종동 구 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정부의 핵심정책 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은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재개발에서 벗어나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22일 도내 5개 지자체 읍‧동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2020년 3차 중앙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3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산시는 모종동 일원(3179㎡)에 84억 원(국비 60% 50억, 도비 12% 10억, 시비 24억 매칭)을 들여 아산소방서 신축이전 결정에 따른 구 소방서 건축물을 활용, 일명 아산 The 새로이센터(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879㎡)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스마트주차장(지하1층), 돌봄아지트(1층), 신중년취창업라운지(2층), 청년창업인큐베이팅공간(3층) 등이 조성된다.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SOC 공급 확대 및 지역 혁신거점 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에는 아산 모종 외에도 공주 옥룡, 서산 동문, 서산 읍내, 금산 하옥이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함께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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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2 [10:1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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