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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의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18 [18:09]
▲ 아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각 상임위서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결과를 심사 의결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영인 백석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시설비 등 72건에 98억2137만 5000원 감액, 예비비로 편성 -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 18일 제226회 정례회 기간 중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현인배)를 개최하고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 의결했다.

 

2021년 아산시 예산규모는 1조900억 원으로 당초 예산 1조 1089억 원보다 189억 원이 감소한 규모로써 이중 일반회계 72건에 98억2137만5000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또,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2개로서 규모는 1444억9900만 원으로 2020년도 기금 310억2600만 원 보다 365.7% 증가했으나 각 기금의 운용기준과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충실한 기금운용계획이라 판단돼 원안 가결됐다.

 

각 상임위별 일반회계 예산삭감 규모는 △의회운영위원회 2건, 1700만 원 △기획행정위원회 47건, 5억5600만5000원 △복지환경위원회 14건, 6억 3437만 원 △건설도시위원회 9건, 86억1400만 원이다.

 

현인배 예결특위위원장은 "전년 대비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국·도비 보조금 세입이 감소하고 보조 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과 경직성 세출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재정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및 생활불편 개선 재정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재정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숙고한 소관 상임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예산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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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8 [18: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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