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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년 예산 3조 5548억 확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17 [14:37]
▲ <충청남도교육청 전경>     © 아산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실현하고, 코로나 이후 기초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학교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 2021년도 예산 3조 5548억 원을 16일 도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2020년 본예산 3조 6142억 보다 594억(1.65%감) 감소한 규모로 ▲인건비 2조 49억 ▲교수학습활동 지원 2,335억 ▲교육복지지원 2,958억 ▲보건・급식・체육활동 264억 ▲학교재정지원관리 6,046억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 2,444억 ▲평생교육 69억 ▲교육행정일반 413억 ▲기관운영관리 460억 ▲지방채상환 및 예비비는 510억 등이다.

 

충남교육 5대 정책별 2021년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을 위해 3554억 원을 편성했다.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참학력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102억, 고교학점제 운영에 135억, 1학생 1전통악기 지원 등 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72억 등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 교육의 공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예산이다.

 

둘째,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교육을 위해 2880억 원을 편성했다. 학생 자치역량 강화에 113억, 세계시민교육과 의사소통 중심의 외국어교육 활성화에 140억, 교내보차도 분리 10억, 교통안전시설개선 6억, 한줄운행승하차시설 10억 등 인성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한 예산이다.

 

셋째,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을 위해 596억 원을 편성했다.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하여 246억 원, ICT활용 교육에 84억 원, 과학교육 활성화 지원에 91억 원 등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진학교육과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예산이다.

 

넷째,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1366억 원을 편성했다. 방과후교육 운영과 지원에 213억, 독서・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에 79억, 보건・급식운영에 775억 등 건강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예산이다.

 

다섯째,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위해 공직자 책무성 강화와 현장중심의 예산편성, 투명한 재정운용 등으로 418억 원을 편성했다.

 

기타, 노후교실의 온라인 기반과 저탄소 제로에너지 지향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220억, 내진보강 88억, 재난위험시설 개축에 110억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더불어 방역 및 돌봄기능 강화에 195억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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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7 [14: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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