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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배 의원, "아산시 비도시권도 인구증가… 취락지구 지정해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16 [12:29]
▲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인배(사진) 의원이 도시계획과의 업무보고와 예산심의에 있어 각종 도시개발 사업 등과 관련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큰 틀에서 발전 방향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의원은 먼저 "지난 7월 1일 도래한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와 관련해 민관갈등이 오랜 기간 사회적 이슈가 된 바 있다"고 거론했다.

 

이어 "전국 대부분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인 데 비해 아산시는 비도시 농촌 지역도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보이고 있다"면서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으로 입안해 결정 신청을 하지만 결정권을 가진 상급기관에서 주거지역으로 결정되지 못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에 현 의원은 "우선 ‘취락지구’라도 지정해 취락을 정비하고, 추후 도시지역으로 확장 결정될 때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선제적 도시계획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방효찬 도시계획과장은 "현재 재정비와 관련, 기초자료 및 현황조사 등 도시관리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협의 사항 등을 관련 실과에 요청하고 용역 중"이라면서 "각종 개발사업으로 급변하는 여건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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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12:2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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