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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의원, "방치된 마을회관 활용방안 찾아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16 [15:17]
▲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상덕(사진) 의원이 사회적경제과의 업무보고와 예산심의를 진행하면서 마을공동체 사업에 있어 방치돼있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새롭게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리뉴얼(Renewal) 사업을 통해 공간을 재활용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효용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게 이 의원의 생각이다.

 

이 의원은 2021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예산심의를 통해 "아산시 관내에는 530여 개의 경로당이 존재하지만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통합되면서 구 마을회관으로 활용되던 건물들이 일부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농촌문화 복원 또는 마을공동체를 위한 복합커뮤니티 공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예산투입의 신축건물보다 옛 건축물을 재생한다면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아산시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계획하고 있는바, 이 같은 내용을 적극 담을 수 있는 개정안을 준비해 적은 돈이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사업구상을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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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6 [15:1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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