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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맹의석 의원, 적극행정과 협업행정 한목소리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14 [19:05]
▲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과 맹의석 의원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전남수·맹의석 의원이 적극행정과 협업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수 의원은 지난 제22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시 5분 발언에서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 주장한 바 있으며, 맹의석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전 의원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환경변화에 적극적 업무처리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 ‘아산시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발의하고 그에 맞는 포상계획까지 조례에 수립했음에도 실행이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맹의석 의원은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부서 간 조정역할과 체계적 성과관리가 중요한데 민원인을 상대로 이쪽저쪽 기피하며 나누어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부서 간 적극적 협업으로 성과창출에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전 의원은 또 아산과 대기업을 연계한 아산시 브랜드 창출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아산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굴지의 대기업이 존재하는 도시로 대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하는 전략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삼성과 현대가 위치한 아산시를 홍보해 win-win 하는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홍보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맹의석 의원은 “이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바뀌면서 보다 발전된 주민자치실현이 주요취지임에도 별 차이가 없다”면서 “주민자치회 주체로 여러 사업을 구상하고 제도적으로 행정에서 뒷받침할 수 있는 역할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전남수 의원은 “일부 주민자치회는 재정부문 방만 경영과 운영으로 문제가 나타나기도 했다”며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높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맹의석 의원은 행정구역 재정비 관련해 “도로명주소가 생기면서 그때 하지 못해 차후에 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다”면서 “최근 아산시는 현재 도시개발 사업 등 많은 변화가 따름으로 선제적으로 미리 예측하고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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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19: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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