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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시민 전체에 대한 검사 필요할지 검토"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14 [17:27]
▲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오세현 아산시장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제39차 비상경제대책 및 제36차 생활방역대책 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위기 상황”이라면서 “전국적으로 매우 엄중한 때이니만큼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집단 감염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3차 팬데믹의 특징이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는 것”이라면서 “수도권은 오늘부터 무증상자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시작하고, 강릉시는 시민 전체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수도권과 강릉시의 상황을 지켜보며 우리 시도 선제적 검사가 필요할지 검토하고, 언제라도 대규모 집단검사가 가능하도록 방역 시스템을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종교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서 공동 식사를 하다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면서 읍면동, 이‧통장 등과 함께 철저한 점검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소별 방역 추진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 ▲이순신종합운동장 임시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 계획 ▲무인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겨울철 제설 시스템 및 AI 방역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

 

오 시장은 “조류독감에 대한 방역관리도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AI방역에 총력을 기울였을 텐데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가금 농가, 곡교천 철새도래지 등에 대한 촘촘한 점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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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17:2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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