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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지자체 정책평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14 [17:05]
▲     © 아산뉴스


 충남도에서는 최초로 신설한 아산시 사회적경제과가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정책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혁신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회적경제라는 문화와 제도를 통해 일자리와 청년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출발한 아산시 사회적경제과는 ▲2018년 고용노동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19년 속칭 장미마을(성매매 우려지역)내에 어울림경제센터(공동체 활성화 공간)와 청년아지트 나와유(청년 전용 공간)  ▲2020년 전국 11번째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정책을 폭넓게 추진해 왔다.

 

또한 정책의 근간이 되는 조례의 정비에도 힘써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청년기본조례를 지난 5월 전부 개정했고 새롭게 제정하는 ‘일자리정책 기본조례’는 12월 아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돼 적재적소 시기적절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도 충실히 마련했다.

 

민관 거버넌스로 만들어진 정책들은 ‘시민정책마켓’에서 판매(시민)와 구매(시장, 의회)로 이어져 ▲청년·사회적경제 경쟁력 강화사업(한편마켓) ▲마을 함께 돌봄(커뮤니티 케어) ▲아산 청년 한달살이 등이 2020년 신규 정책으로 실행되어 큰 효과를 거두었고, ▲생활형 메이커스페이스(마을공방) ▲중소기업 통근버스 지원 ▲아산청년내일통장 등의 정책들은 2021년에 시행될 예정으로 어떤 효과를 거둘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민관 거버넌스 협업의 힘은 정부 일자리예산 역대 최대규모(50억 원) 확보와 청년·여성·신중년 고용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역대급 성과에 힘입어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청년고용정책 ‘최우수상’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상금 9천만 원)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평가 ‘최우수상’ (상금 1억 원) 등 2020년 한 해에만 세 가지 주요 정책평가에서 모두 수상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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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17: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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