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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동국대 꺾고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05 [19:13]
▲  선문대가 동국대를 꺽고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다(좌측 선문대 안익수 감독)   © 아산뉴스

 

 - 안익수 감독, 조성래 코치 각각 지도자상, 한부성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도 -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5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동국대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선문대는 올해 처음으로 왕중왕전 결승 무대를 밟고, 사상 첫 우승까지 달성하게 됐다.

 

동국대는 태백산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과 통영기 대학축구연맹전 우승에 이어 왕중왕전 우승도 노렸으나 결승에서 선문대를 넘지 못했다.

 

시작이 좋았다. 선문대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김신진이 박지원의 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했다. 김신진은 8강전, 4강전에서 결승 골을 뽑아낸 데 이어 세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면서 선문대의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선문대는 전반 35분 추가 골을 넣어 격차를 벌렸다. 천안다문화 유소년축구단 출신의 노대성이 박지원의 패스로 결승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8분 동국대가 권민재의 만회 골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가 종료됐다.

 

선문대는 대회 우승에 이어 개인상도 휩쓸었다. 안익수 감독과 조성래 코치가 지도상을,  한부성이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은 김신진, 수비상은 허동호, 골키퍼상은 김현이 수상했다.

 

안익수 감독은 “막강한 전력의 동국대를 상대로 1, 2학년이 주축임에도 좋은 성과를 올렸다. 내년이 더욱 기대된다”면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든든한 지원자인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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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5 [19:1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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