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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도 국비 1조 3192억 원 확보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21:30]
▲     © 아산뉴스


 - 신규사업 67건, 456억 원 확보로 역대 최다 -
 
 아산시가 2021년 정부예산 1조 3192억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중 신규사업은 67건에 456억 원, 계속사업은 58건에 1조 2736억 원으로 사회간접자본 확충 및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한 사업들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한 걸음 다가설 전망이다.

 

아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향후 미래 경제성장에 대한 어두운 전망이 나옴에 따라 금년 한 해 적극적인 국비확보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동안 아산시는 연초부터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앞서 신규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정부예산확보보고회,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등 한 박자 빠른 대처를 했고, 시 지휘부를 비롯해 관련 공무원들이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를 수시 방문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2021년 주요 확보사업으로는 SOC 분야 국가사업인 ▲아산~천안 고속도로 및 인주-염치 고속도로건설 1053억 원을 비롯해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5930억 원 ▲서부내륙민자고속도로 건설 3038억 원 ▲아산북부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 재편사업 110억 원 ▲아산탕정일반산단 진입도로개설 사업 128억 원 ▲아산탕정테크노 일반산단 진입도록 개설 100억 원 ▲아산탕정 일반산단 용수공급시설 76.6억 원 ▲인주3공구 일반산단 진입도로개설 7.8억 원(신규사업) ▲곡교천하천환경정비사업 17.6억 원(신규사업) ▲각종 하수도 정비사업(신규사업 포함) 15건에 356억 원이다.

 

생활SOC 사업과 관련해서는 ▲음봉복합문화센터 조성 33억 원 ▲배방복합커뮤니센터 30억 원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9억 원 ▲영인중 개방형다목적체육관 10억 원 ▲둔포국민체육센터 건립 13억 원 ▲장재국민체육센터 건립 2억 원 등 총 97억 원을 확보했다.

 

미래먹거리사업의 경우 ▲힐링스파기반 재활헬스케어다각화 사업 39억 원 ▲수면산업실증기반 기술고도화사업에 22억 원 ▲SW융합클러스터 2.0 특화산업 20억 원 ▲지능형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렉레코드 구축 20억 원으로 총 4건에 10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그 외에도 ▲아산시 게이트볼장 보수 12.8억 원 ▲곡교천변 체육시설 확충사업 3.2억 원 ▲자연생태공간 조성사업 2.5억 원 ▲영인산 무장애나눔길조성사업 3.4억 원 ▲가로수조성사업 1.9억 원 ▲초사천지방하천정비사업 74.3억 원 ▲주차환경개선사업 10억 원 ▲어린이보호구역무인교통단속장비설치 4.5억 원 ▲배방월천도서관 건립사업 2.79억 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정부가 긴급생계지원금, 코로나 백신 구입으로 인해 2021년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 신규사업 3건, 계속사업 5건을 국회예결위 심사 시 추가로 확보했다.

 

추가 확보 신규사업은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 원, ▲덕지처리분구 외 1개소 하수관로정비사업 5억 원, ▲아산 외암마을문화유산전수관 건립사업 5.6억 원으로 총 3건 20.6억 원을 확보했다.

 

증액사업으로는 ▲서해선복선전철(홍성~송산) 건설 130억 원, ▲아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20억 원, ▲배방 은수교차로개선사업 2.9억 원, ▲배방 남동지하차도개선사업 2.15억 원, ▲음봉교차로 개선사업 3억 원으로  총 5건에 158억 원을 확보했다.

 

오세현 시장은 "올해의 성과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지역 국회의원과 아산시 전 공무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국비확보를 위해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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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4 [21:3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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