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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수 아산시부시장, '준 2단계' 방역 지침 철저 감독 당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2/02 [14:40]
▲     © 아산뉴스

 

 윤찬수 아산시부시장이 사회적 거리 두기 ‘준 2단계’ 실시를 앞두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아산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에 따른 방역 상황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2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준 2단계)에 따라 관내 유흥 5종 및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 시설은 아산시민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목욕장업은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사우나·한증막·찜질방 시설은 운영이 금지된다. 또, 호텔·파티룸·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 주관 연말연시 행사·파티도 금지된다. 기존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제한되던 결혼식, 장례식장 인원도 면적과 관계없이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윤 부시장은 이날 “천안이 2단계 실시 중이라 수능 이후 수험생들이 아산의 유흥주점이나 PC방으로 몰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강화되는 ‘준 2단계’ 방역 지침은 이러한 점을 감안한 내용인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으로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수능을 앞두고 학교 진입로 및 주변 주·정차 금지 계도, 휠체어 이용 수험생을 위한 휠체어 전용 특수 승합차 배치 등도 함께 논의됐다.

 

윤 부시장은 “민관위원회에서 아산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지 않은 것은 지역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관내 확진자 발생 양상이 타 지역과 다르다는 것이 감안된 것이었다”고 설명하며 “방역과 경제를 모두 지키기 위한 민관의 논의 결과인 만큼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관리·감독으로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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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4:4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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