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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할미들의 '한 땀 한 땀 바느질 이야기' 수료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1/27 [13:32]
▲ 수료식을 마친 수강생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 아산뉴스


 -어르신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양성 과정 통해 노년의 행복 추구-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이 27일 오전 문화원 2층 사랑방에서 할미들의 '한 땀 한 땀 바느질 이야기' 수료식을 가졌다.

 

어르신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양성 과정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달래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바느질 수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5년 연속 선정돼 총 19회차 수업을 진행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뒤늦은 7월에 개강한 프로그램은 코로나 확산으로 중간에 휴강을 반복하며 어렵게 일정을 맞춰 이날 수료식을 갖게 됐다.

 

수강생들은 경자년 쥐띠해를 맞아 쥐돌이 사각 티슈 케이스, 마스크 만들기, 핀쿠션 만들기, 에티켓 파우치 만들기, 두건, 아동 스카프 빔, 연잎 다포, 조각보, 애착인형, 주차 번호판, 수리부엉이 쿠션 등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할머니들은 사랑방에 모여 새색시 적 바느질 솜씨를 자랑하면서 알록달록한 천과 색실을 이용해 직접 소품을 만들기까지 서로의 이야기를 담아 나갔다. 


온양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문화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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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7 [13:3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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