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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4개 지구 도시개발 추진… 50만 자족도시 성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1:47]
▲ <사진은 LH가 추진 중인 아산탕정2지구 도시개발구역 범위>     © 아산뉴스

 

 아산시 도시개발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작년 신정호지구, 온천지구, 월천지구 3개 지구 준공에 이어 현재 모종샛들지구, 풍기역지구, 탕정2지구 등 14개 지구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3개 지구, LH에서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이 1개 지구, 민간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이 10개 지구다.

 

구체적으로 아산시는 싸전지구, 풍기역지구, 모종샛들지구, LH에서는 탕정2지구, 민간에서는 신인지구, 용화남산2지구, 배방휴대지구, 배방갈매지구, 모종1지구, 모종2지구, 북수(이내)지구, 신도시센트럴시티, 탕정지구, 배방창터지구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14개 지구의 계획상 인구를 합하면 약 13만5000명의 계획인구가 나온다"며 "외부유입률이 얼마나 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현재 33만 명인 아산시의 인구에 도시개발사업으로 수용되는 인구를 단순 합하면 46만 명이 웃돌고 산업단지, 탕정삼성단지 등으로 유입되는 종사자와 가족 인구를 합하면 50만 명이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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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5 [11:4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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