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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검사대상자 2520명 검체 채취 완료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21:05]
▲ 아산시보건소 직원들이 선문대학교 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아산시보건소,  선문대 이동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

 

 아산시보건소(소장 구본조)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우선 선별검사 대상자 2520명에 대한 검체채취를 완료했다. 

 

아산시보건소는 선문대 재학생 7명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파악하고 곧바로 캠퍼스 내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이동선별진료소에는 아산시보건소 직원 50여 명이 배치됐으며, 기초조사·검체채취·검체이송 등 3개의 반으로 나뉘어 신속한 전수검사가 이뤄졌다.

 

검사 결과는 빠르면 익일부터 당사자에게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다만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검사 대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어 이동선별진료소는 당분간 계속 운영된다.

 

아산시 보건당국은 확진자 동선 파악 및 역학 조사, 감염경로 파악 등에 전력을 쏟고 있다.

 

구본조 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야외에서 최선을 다해 전수 검사를 진행해준 직원들과 검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선문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방역에 참여하고 있는 모두가 최선을 다해 감염병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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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0 [21:0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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