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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적행정 원스톱 시스템 구축' 국무총리상 수상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1/19 [10:25]
▲ <사진=인사혁신처 제공>    © 아산뉴스

 

 - 토지이동 신청부터 취득세 납부까지 처리 기간 65일에서 2일로 대폭 단축 -

 

 아산시가 ‘지적행정 원스톱 시스템 구축’으로 국무총리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이 주어지는 영예를 안았다.  

 

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시설7급)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적행정 원스톱 시스템’은 토지이동 신청부터 취득세 납부까지의 처리 기간을 65일에서 2일로 단축시켰으며, 관공서 방문 횟수도 4∼5회에서 단 1회로 줄여 주민 편의가 대폭 증진됐다.

 

이 시스템은 모든 지적행정을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어 큰 호평을 받았으며, 그동안 충청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수상,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세미나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충남도는 19일 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아산시의 ‘지적행정 원스톱 시스템 구축’ 등 총 3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반기별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8일 통합 시상식을 통해 최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 공사·공단 등 4개 분야 780여 개 기관으로부터 845개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예선, 2차 본선 등 심사를 거쳐 도의 사례 3건을 포함한 최종 54건이 선정됐다.

 

도의 사례로는 지방자치단체 분야에서 상반기에 아산시가, 하반기에 도 환경안전관리과가 각각 선정됐고, 하반기 지방 공사·공단 분야에서 충남개발공사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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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9 [10:2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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