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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라이노 아이스슬레지하키팀, 신인 선수 입단식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1/18 [17:31]
▲ 왼쪽부터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최순호 국장, 윤선호 선수, 문석호 선수, 이창호 단장     © 아산뉴스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아산스마트라이노 아이스슬레지하키팀(단장 이창호)’이 지난 17일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입단한 문석호, 윤선호 두 명의 신인 선수는 산업현장에서 낙상사고를 당해 척수장애와 하지 절단 장애를 입었다.

 

이들은 장애를 입은 후 건강 및 여가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중 열정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장애인아이스하키를 보고 입단을 결정하게 됐다고.
 
문석호 선수는 “슬레지하키가 에너지 소모가 많고 힘든 운동이지만, 매우 박진감 넘치고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된다.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운동이라 체력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팀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윤선호 선수는 “힘들고 어려운 운동이지만 할수록 매력 있는 종목인 것 같다. 어렸을 적 썰매 타던 기분으로 즐겁게 운동에 참여하면서 고참 선수들과 잘 화합해 멋진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훈련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부터 11시 30분까지 이순신빙상장에서 갖고 있다.

 

이창호 단장은 “다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서 훈련에 임해 주기 바란다”며, “두 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2013년도에 창단된 ‘아산스마트라이노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은 하지 장애를 가지고 있는 지체장애인들이 특수 제작된 썰매를 타고 경기하는 충남 유일의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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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8 [17: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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