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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언·폭행 여전…충남 3년간 32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1/13 [10:46]
▲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가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게 폭언·폭행 피해 근절을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출동한 소방대원을 폭행 또는 협박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아직도 주취자 등으로부터 구급대원 폭언이나 폭행이 발생하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119구조·구급대원폭행 피해 사례는 총 587건으로 지속적인 폭행방지 대책 수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충남의 경우에도 최근 3년간 32건의 폭행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서는 구급차 CCTV 설치 등으로 폭행증거를 확보하고 소방 특별사법경찰들을 활용한 사법처리로 대응한다는 방침과 폭언ㆍ폭행피해 구급대원에게는 PTSD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

 

 김성찬 서장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동하는 119대원에게 폭행·폭언하는 행동은 심각한 범죄”라며, “폭언·폭행 사고 발생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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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3 [10: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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