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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충남도의원, 문재인 정부 충남 공약 지킴이 자처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1/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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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충남 공약, 모두 파란불까지 최선 다하겠다”


 충남도의회 안장헌(사진) 의원이 문재인 정부 충남 공약 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5일 충남연구원에서 열린 정책세미나 ‘지역정책 대선공약의 실현과 향후과제’에 토론자로 나선 안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충남공약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토론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충남지역 12개 대선공약에 대한 중간점검을 주제로 열렸으며, 백제역사유적지구 보존관리 등 6개 사업이 파란불,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5개 사업이 노란불 지표를 받았다. 정부계획 반영이 불확실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이 유일하게 빨간불 지표를 받았다.

 

안 의원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정치인이 따끔한 질책을 받는 건 당연하다”며 “미흡한 평가를 받은 정책에 대해 다시금 효과적인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만 부득이한 사유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을 뿐 앞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다”며 “미래기술융합센터 구축은 우리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중요한 사업인 만큼 거시적인 시야를 가지고 추진해야 하며,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과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 등도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가 끝나는 날까지 충남권 12개 대선공약 모두가 파란불 지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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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5 [14:3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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