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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5일 18시부터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13:44]
▲ 아산시 윤찬수 부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 아산뉴스

 

 최근 천안 아산지역에 주점, 사우나 등 관련 집단 감염이 N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천안시와 아산시가 5일 18시부터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시킨다.

 

윤찬수 아산시부시장은  5일 긴급 비대면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격상 조치를 발표했다.

 

윤 부시장은 “아산시 공직자들은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은 다가오는 주말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급증할 우려가 있는 만큼 5일 오후 6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는 방역관리 강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아산은 5일 오전 기준 총 확진자 수는 79명으로 최근 일주일새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또한 같은 날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이 같은 조치를 표명했다.

 

천안은 5일 오전 기준 총 확진자 수는 319명으로 4일과 5일 양일간 추가된 확진자만 30명에 이른다.

 

이중 20명은 신한카드 신한생명 천안 콜센터 직원으로 확인됐다.

 

1.5단계가 시행되면 중점관리시설 9종(▴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식당·카페)은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와 추가로 음식 섭취 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일반관리시설 14종(▴PC방 ▴결혼식장 ▴학원 ▴장례식장 ▴직업훈련기관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멀티방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독서실·스터디카페)은 기본 방역수칙 의무화, 면적당 인원제한(4㎡ 1명), 목욕장(찜질방)에서 취식행위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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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5 [13:4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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