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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연내 마무리 가능한 사업 차질 없어야"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1/04 [10:51]
▲ 11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오세현 시장    © 아산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연내 마무리 가능한 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난 3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급 간부들이 참석한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 시장은 “하반기 사업 마무리에 있어 반드시 현장을 찾아 미비한 점을 개선하고 당초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결과인지, 시민에게 불편함은 없는지 등에 대해 살펴보고, 주변 정리 등 마무리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해 주길 바란다”면서 “시정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시정 홍보에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 “겨울철을 앞두고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보건소를 중심으로 관내 시설이나 단체를 재점검하고, 코로나 발생 시 매뉴얼대로 철저히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 관련 지침을 다시 한번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방역 외에도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독감,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 군소음 영향 주변지역(둔포 등) 조사에 대한 대응 및 홍보  ▲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을 통한 행정의 품격 향상 및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

 

오 시장은 또 금년도 아산시에서 수상한 ▲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장관상)  ▲ 범죄예방대상 부문별 우수(경찰청장상) ▲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장관상)  ▲ 로컬푸드 지수측정평가 우수(장관상)  ▲ 농업기계 임대사업평가 우수(장관상)  ▲ 민간·공공 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우수(장관상)  ▲ 치매극복 우수기관(장관상)  ▲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한국자치발전연구원)을 거론하며 본연의 업무에 더하여 코로나19 방역업무가 일상이 되어 바쁜 와중에도 꾸준한 성과를 이룬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 ▲관내 산업단지 조성 상황 ▲아산사랑상품권 판매 현황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생활안정자금 지원조례 제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과, ▲동물복지 지원센터 설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무원 교육 ▲한국전쟁기 민간인 희생사건 유해발굴 등 다양한 시정에 대한 열띤 논의가 오갔다.

 

오 시장은 “10월에는 ‘108만 평 아산 신도시 재추진’ 과업을 알차게 채워갈 ‘천안아산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천안아산 강소연구특구 비전선포’,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제품 기술개발사업 본 예비타당성 대상 선정’,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및 기술고도화사업’, ‘중앙부처 산하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유치’등에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충남 내포 혁신도시 지정’에 발맞춰 ‘수도권과 인접하고 교통·지리적 이점이 있는 천안아산 지역으로의 공공기관 유치’에 전 부서에서 총력 대응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사이 관내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팽팽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 주시길 바라며,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과 시민들이 알아야 할 정보에 대하여는 언론보도를 포함해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 시민들이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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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4 [10:5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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