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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署, 보이스피싱 지속증가에 따른 대처법 홍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0/29 [10:24]
▲     © 아산뉴스


 아산경찰서가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대처법을 홍보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기관 또는 수사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을 권유하며 신용도 상승 목적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자녀로 속여 편의점에서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도록 한 뒤 핀 번호를 전송받는 방법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

 

이에 아산署는 관내 기업체에 보이스피싱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고, 금융기관·편의점·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자체 제작한 홍보 포스터 게시 및 체크리스트를 비치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될 때는 112 또는 온천지구대로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시상인번영회와 협력해 관내에 배포되는 현금북에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 및 대처법을 담은 QR코드 제작과 대형마트 이용 결제 시 발행하는 영수증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삽입하는 등의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아산署는 선제적 예방 활동 중 모 은행 직원의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해 1300만 원을 인출하던 피의자를 500m 추격해 검거했고, 대출권유를 받고 600만 원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을 사전에 조치해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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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9 [10: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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