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 대통령, "아산, K-방역의 성공 이끌어"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사에서 '아산 정신' 높이 평가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0/22 [08:45]
▲  <사진은 지난 2월 아산시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온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고 있는 모습>  © 아산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아산의 시민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 첫 머리에서 “코로나 발생 초기 아산시민은 기꺼이 우한 교민들을 품어주셨다”며 “나눔과 배려의 도시 아산과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갖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에서 시작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은 K-방역의 성공을 이끈 토대가 되었고, 경찰 도시 아산은 국민에게 잊을 수 없는 도시가 됐다”며 “우리 국민에게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해주신 아산시민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경찰의 날’ 기념식이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의 사기 진작은 물론, 코로나19 확산 초기 높은 시민의식으로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맞이한 아산시민들에게 고마움을 표할 수 있는 장소라는 상징성 때문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아산시민들과 감염병 극복 모범사례를 만드는 등 국민이 어려울 때 더욱 빛나는 경찰의 봉사와 헌신을 상징하는 장소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기념식 장소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고려해 130여 명이 모이는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으며, 문 대통령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경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올해 2월에도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아 방역상황 등을 보고받고 초사동 주민, 아산시민들과 오찬을 함께 한 뒤 온양온천전통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10/22 [08: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