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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꿈다락토요문화학교 2학기 개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0/17 [11:41]
▲ 온양문화원 관계자가 꿈다락 수업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 아산뉴스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이 17일 오전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충청남도 주최, 온양문화원, 충남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 라는 뜻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학교 밖 전문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에서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부터 꿈을 만들어가며, 또래 간,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운영된다.

 

총 13회 실시하게 될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전통놀이랑 놀쥐!‘라는 사업명으로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와 전래놀이를 배우게 되며, 온양민속박물관, 남산, 충무정 등 야외수업과 현장학습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가 태조 어전과 전동성당 등 전주 답사를 통해 가족과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도 갖게 된다.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2학기 개강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옛 선조들이 즐겼던 전통․전래놀이를 배워보는 재미있는 시간으로 끝까지 수업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 9:00~12:00까지 운영된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 앞서 참가한 가족 모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방명록을 작성하고 입장했으며, 수업 진행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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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7 [11: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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