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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재배 농가 한민우 씨, '농업기술명인' 등극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0/17 [10:45]
▲     ©아산뉴스

 아산시 ‘석정농원 딸기농가’ 한민우(사진) 대표가 채소분야 ‘2020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 축산분야에서 탁월한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을 분야별로 한 명씩 선정해 농업기술명인으로 선발한다.

 

채소분야 한민우 명인은 비닐하우스용 냉교반, 양액재배용 베드, 폐양액 재처리장치 등 딸기재배를 위한 환경개선과 에너지 효율화 연구·개발 등 총 4건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통해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가 적용된 온실 환경, 시설 최적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성 및 품질을 향상시킨 점이 명인 선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한민우 명인에게는 명인패와 시상금, 기념손찍기(핸드프리팅) 동판이 수여되며 올해 12월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시상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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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7 [10: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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