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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의원, 종량제봉투 100ℓ폐지 및 75ℓ신설 조례안 발의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7:34]
▲     © 아산뉴스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원(사진)이 환경미화원의 근골격 질환예방 및 작업환경 개선 등을 위해 발의한 '아산시 폐기물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14일 제225회 임시회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종량제 봉투 75ℓ 규격 신설 △종량제봉투 100ℓ규격 폐지 △불연성 전용마대 50ℓ규격 폐지 △전입세대 종량제봉투 인증마크 제작보급 등의 규정을 신설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홍성표 의원은 “현재 사용 중인 100리터 종량제봉투는 부피도 크고 차량으로 옮겨 싣기에 몸에 부담이 커 환경미화원의 근골격 질환 등 부상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면서 “규격봉투 적정무게 배출로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전입 전 지자체의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 주민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조례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10월 21일 아산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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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4 [17:3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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