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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의원, 관광·여행업계 지원대책 마련 촉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13 [14:10]
▲ 관광·여행업계 지원과 관련, 5분 발언에 나선 아산시의회 김수영 의원    © 아산뉴스

 

 "관광·여행업계가 정상화 될 때까지 비상급수와 같은 빠른 대안 필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여행업계에 대한 실태 파악과 조속한 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산시의회 김수영 의원(사진)은 13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원책 중 관광·여행업계 지원에 대한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 의원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 사회는 구석구석 심각한 타격과 적지 않은 소상공인들의 폐업과 조업을 줄임으로 사회구성원 생활현장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아쉬운 것은 국민 모두 충족할 수 없는 현실과 지방정부의 분야별 지원대책이 미비해 관광·여행업계 또한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올해 초부터 10월 현재 전 세계 하늘길이 막혀 전면 중단된 관광사업은 중소여행사들을 도산위기에 빠뜨렸다”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여행사들 중 이미 지난 1월부터 5월 사이 폐업신고 여행사는 315개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런 어려움을 공감하는 몇몇 지자체는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아산도 여행업계에 대한 실태 파악 및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한 뒤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 여행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 할 수 있는 정책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아산시는 코로나19로부터 관광·여행업계가 정상화 될 때까지 비상급수와 같은 빠른 대안과 장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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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13 [14: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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