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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고 졸업생, 3년 연속 공인회계사 합격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10/08 [18:03]
▲ <왼쪽부터 임동현, 이재광, 고우석, 배형우 씨>    © 아산뉴스

 

 아산고등학교(교장 김철수)는 2018년 ~ 202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졸업생이 3년 연속으로 잇따라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11년에 졸업한 임동현, 이재광(36회 졸업), 고우석, 배형우(38회 졸업) 씨로 4명의 아산고등학교 졸업생이 공인회계사 합격자 명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임동현(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졸업, 제53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을 출발점으로 고우석(서강대 경영학과가 졸업, 제54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이재광(선문대 경영학과 4학년,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배형우(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씨가 연달아 국가고시에 합격하며 아산고등학교가 지역의 명문사학임을 확인했다.

 

특히 가장 먼저 합격해 현재 한영회계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동현 씨와 올해 합격한 이재광 씨는 같은 학급에서 수학하던 동문이기 때문에 한 반에서 2명의 공인회계사가 배출됐다는 점이 더 큰 화제를 낳았다.

 

김철수 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제자들이 자랑스럽고 이러한 선배들의 모습을 본받을 수 있도록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맞춰 학생 교육 내실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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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8 [18:0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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