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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치안수요 증가로 경찰 인력 증원 시급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08:48]
▲ <아산경찰서 전경>    © 아산뉴스

 

 아산시의 치안수요 증가에 따른 경찰 인력의 증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아산경찰서 관내 탕정신도시 개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사업 승인, 고속도로 신설에 따른 대규모 외부인구 유입 등으로 치안환경·수요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경찰관 인력은 이를 뒷받침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현재 아산署는 충남청 내 1급서 중 인구 33만 명으로 온천(휴양) 관광객 年 130만 명 방문, 관할 면적 542.79㎢로 제일 넓고, 112신고 건수 6만5948건, 1인당 담당 인구 787명으로 충남청 치안 수요의 14%(112신고 기준)의 치안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

 

또한, 아산署 관리도로(903.97㎞), 교통사고 접수 처리(조사요원 1인당 29.8건)로 1급서 중 1위, 충남 최다 외국인 거주(1만8797명) 지역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로 치안여건도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하지만 아산署 소속 경찰관 수는 423명으로 같은 1급서인 천안서북경찰서(467명), 천안동남경찰서(425명)에 비해 인력이 그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경찰관 약 74명의 증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관할 치안 수요만 늘어날 경우 각종 범죄에 대한 대처하기가 어렵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몫이 될 수밖에 없다. 치안안정을 위해 경찰 정원 증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아산署 관계자는 “현 아산署 청사 준공 시 2007년 경찰서 정원 100여 명, 2016년 수사동 증축 당시 정원 150여 명이었으나, 2020년 현재 217명으로 근무면적 협소율이 69.7%로 달하고 있다. 앞으로 치안수요증가에 따라 정원이 증가하면 근무면적이 현저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사 신축 및 증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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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3 [08:4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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