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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로무료급식소, 대체급식으로 이웃사랑 실천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13:46]
▲     © 아산뉴스

 

 아산경로무료급식소(연합회장 박태순)가 17일 16번째 대체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급식이 제한된 상황에서 지난 2월부터 2주단위로 실시하고 있는 대체급식 나눔행사는 나눔과 기쁨(상임대표 김종기), 따사모(단장 유영금), 아산시번영회(회장 신용호), 아산상록회(공동대표 김창래), 해피데이(목사 노선웅) 5개 단체가 십시일반 연합해 마련하고 있다.

 

햇반, 김, 반찬류, 양말, 물티슈 등 20여 가지로 구성된 대체급식은 박스당 2주일 분량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을 비롯해 저소득, 차상위계층 등 90가구에 배달됐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지사장 양병준)도 추석을 앞두고 양말, 물티슈 각 180세트(2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급식소에 맡겨와 대체급식 구성품에 보태졌다.  

 

한편 아산경로무료급식소는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지난 2000년 10월 24일 문을 연 뒤 20여 년을 조건 없는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온양온천역 1층에 자리한 급식소는 관내 75세 이상 일일 150~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각종 위로공연과 함께 점심을 대접해오고 있다. 

 

▲ 앞줄 왼쪽부터 김종기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와  박태순 아산경로무료급식소 연합회장, 양병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그외 봉사단원과 공단관계자들© 아산뉴스

 

▲양병준 지사장과 김종기 대표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대체급식을 전하고 있다.   © 아산뉴스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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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13: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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