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명수 의원, 인구 3만명 이하 지역 특례군 지정 촉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10 [17:59]
▲     © 아산뉴스

 

 - 장애인 점자 의정보고서 면수 확대 및 의회 인사권의 시·군의회의장까지 확대도 요구 -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사진)이 10일 개최된 제382회국회 정기회 행정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장애인 점자 의정보고서 면수 확대, 인구 3만 명 이후 인구감소 지자체의 별도 특례군 지정, 의회 인사권의 시·군의회의장까지 확대 그리고 재난지원금 조기 집행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장애인의 투표권 보장 측면에서 제작 면수가 제한되어있는 장애인용 점자의정보고서 면수를 확대할 필요성 있다"고 밝혔다.

 

헌재에 의해서 면수 제한은 합헌이라는 판결이 있었지만 장애인들이 후보자들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면수 확대에 전향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인구급감으로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 3만이하의 인구감소지역을 별도의 특례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대안도 제시했다.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서 지자체로서 훌륭히 기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게 이명수 의원의 생각이다.

 

이 의원은 "시·도의회의 인사권을 시·도의회 의장에게만 부여할 것이 아니라 시·군의회 의장으로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펼쳤다. 지금껏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주어졌던 인사권을 각 의회 의장에게도 부여함으로써 인사권의 합리적 조정이 가능하다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재난지원금의 집행 부진을 지적하면서 "폭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에게 아직껏 재난지원금이 지원되지 않고 있는데, 조기집행이 될 수 있도록 각별히 조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10 [17:5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명수 의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