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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경영학과 졸업생 정석현 씨, 공인회계사 최종합격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9/10 [06:48]
▲     ©아산뉴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경영학과 졸업생인 정석현(사진, 12학번)씨가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인회계사 시험에는 총 3453명이 응시했으며, 111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32.1%다.

 

대학에 따르면 정석현 씨는 지난 2013년 여름, 2학년 2학기부터 본격적인 시험준비를 시작했다. 2015년에 1차 시험에 응시했으나 합격 점수에 총점 6점이 미달하여 불합격했고, 2016년 1차 시험에서  합격했으나 2016년과 2017년 시험에서 연속 불합격했다. 정 씨는 2019년 6월 군에서 전역한 후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1년 동안 준비해 온 제55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해 당당히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수험 기간이 길어져 포기도 생각했지만,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공부했다"며 "현실적으로는 회계학과 유성용 교수의 지도가 큰 힘이 됐다”고 회고했다.

 

대학 재학 중에는 회계동아리 ‘스카스’에서 활동하며 공부했던 그는 "회계법인에 입사해 훌륭한 회계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교내 향설고시원에 가면 늦은 시간에도, 이른 시간에도 항상 공부하는 스카스 회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회원들 간에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서로 물어보고, 서로의 공부 진행 정도를 공유하고 피드백하던 생각이 떠오른다며, 이 과정을 잊지 않고 공인회계사 생활에 기준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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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0 [06:4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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