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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署, 9월 한 달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 운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9/01 [22:24]
▲     © 아산뉴스

 

 아산경찰서가 총기사고로부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난 분실된 총기의 불법유통 및 총기 관련 범죄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총기와 탄약, 폭발물류, 도검, 분사기, 충격기 등 무기류 일체이며, 신고소는 지방청,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치안센터 등 각 경찰관서와 각급 군부대이다.


신고는 해당 무기를 신고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대리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편의를 위해 전화, 문자, 우편, 인터넷 등에 사전 신고 후 실물 제출도 가능하다.


이 기간에 자진 신고하면 원칙적으로 형사책임·행정책임이 면제된다. 다만, 다량의 권총·소총 등을 신고하는 등 매우 중대하고 이례적인 경우에는 관계기관과 협의 후 처리된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작년 9월 19일부터 불법으로 총기를 제조, 판매, 소지, 수출입할 경우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상 1억 원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됐다"며 "소지하고 있는 불법무기류는 반드시 자진신고해 달라"고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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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1 [22: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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