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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안에서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8/28 [16:30]
▲ 임산부 출산을 도운 아산소방서 구급대원들     © 아산뉴스


 구급차로 이송 중 분만이 시작된 임산부가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 덕분에 차 안에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지난 25일 오전 4시 32분경 아산시 영인면에 거주하는 임산부 윤모 씨의 진통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산모와 아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구급대원(소방장 손지연, 최유진, 이수민)들은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분만이 시작되자 준비된 분만 세트 등으로 차 안에서 분만을 유도했고, 임산부는 진통 끝에 오전 5시 17분경 여덟 번째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출산 및 진통, 출혈 등의 응급상황과 더불어 임산부 및 영아의 정기검진, 예방접종 등 병원이나 보건소 진료를 위한 이송을 사전예약 방식으로 도와주는 맞춤형 119서비스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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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8 [16:3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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