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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강연기 소방위, 비번날 폭우 속 인명구조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8/12 [17:24]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 모종119안전센터 소속 강연기(사진) 소방위가 지난 3일 비번날 폭우 속에 갇혀있던 시민을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강연기 소방위 인근 동네에 살고 있던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이웃 60대 여성 2명이 폭우로 인해 집 안에 갇혀 있는 상황이었다.

 

이 사실을 인지한 강연기 소방위는 집 안으로 들어갔으나 당시 집 안의 물이 일반 성인 어깨까지 차오른 상황이어서 구조가 녹록지 않았다. 계속해서 구조를 시도한 가운데 때마침 도착한 119소방대원들과 함께 장비를 활용, 구조에 성공했다.

 

강연기 소방위는 "소방관으로서 시민이 위험하면 당연히 도와드려야 한다"며, "그 날이 근무 중이 아닌 비번이었지만 할 일을 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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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12 [17: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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