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키로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8/12 [14:09]
▲ 아산시의회 제4회 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 아산뉴스

 

- 수해지역 복구 비용에 보태기로 의견 모아-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가 호우피해 고통분담을 위해 올해 본예산에 책정된 의원들의 국외연수비를 전액 반납키로 했다.

 

아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의원회의를 통해 국가적 재난상태인 호우피해로 시민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국외연수비 전액과 의정활동비 일부 등 1억 원의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이번 집중호우로 시민들의 고통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호우피해 복구 대응에 대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내려진 결정이다.

 

이번에 반납하는 예산은 의원 국외연수비 5760만 원, 직원 국외연수 수행여비 3373만 원, 의정활동비 일부 860만 원 등 약 1억 원의 예산을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감액된다.

 

황재만 의장은 “동료의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난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비용에 보태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시민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예전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아산시의회는 지난 3월 정책개발비 3200만 원을 코로나19 방역과 선제적 예방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반납 결정한바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8/12 [14: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