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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A아파트 수돗물 '적합'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8/08 [13:52]

 최근 수도꼭지 필터 이물질 흡착과 관련 문제가 됐던 아산시 둔포면 A아파트의 수돗물은 조사결과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이와 관련 지난 7일 이 아파트 5단지 관리사무소 도서관에서 8개 단지 주민대표 및 주민, 아파트관리소장 등이 모인 가운데 그동안 이물질 발생 원인 조사와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산시는 이 자리에서 7월 22일 현장 검사한 잔류염소 등 2개 항목에 대한 검사결과는 기준 이내이고, 단지별 8개소에서 채수해 전문기관에 검사 의뢰한 59개 항목 모두 먹는 물 ‘적합’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이물질 발생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이 아파트 단지 및 수돗물 공급계통 15개소에 대해 필터를 설치, 이물질 발생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7월 22일 세대에서 이물질이 발생한 수도꼭지 필터는 수거해 한국수자원공사에 성분검사를 의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주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정수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유충발생 우려가 없으며, 수자원공사 정수장에서도 활성탄여과시설을 사용하지 않을뿐더러 기관 합동 점검에서도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고, 아산시 상수도 시설은 수차에 걸친 점검과 보수로 유충 유입 우려가 없다는 것이 아산시의 결론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단지 내 소화전과 이토변, 지하저수조 바닥 등은 물이 정체돼 이물질이 침전될 수 있다"며 "반드시 주기적으로 청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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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8 [13:5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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