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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발표… 사망1, 실종2, 이재민 214명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8/04 [20:44]
▲     © 아산뉴스

 

 아산시가 4일 오후 4시 기준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발표했다.

 

아산에서는 이번 폭우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송악면에서 70대, 80대 두 노인이 산사태로 급류에 실종됐으며, 탕정면에서는 50대 남성이 배수로 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곡교천 지류 온양천 범람 위기에 따라 3일 오후 신동, 모종 1,2통 주민 83세대, 114명이 신리초등학교로 긴급대피하기도 했다.


이재민은 11개소에서 214명이 발생했고, 공공시설도 총 65건의 피해를 입었다.

 

지하차도 6개소가 침수됐으며, 도로유실이 28개소, 제방붕괴가 총 11개소, 산림피해는 15ha에 달했다.

 

사유시설 피해신고도 잇따라 총 6414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주택침수가 632 가구, 상가침수가 162동, 농작물 피해가 총 5370농가 3371ha에 이른다.

 

차량 침수는 95대, 정전은 25개소에서, 도로침수와 축대붕괴 및 배수로 막힘 등은 130개소에서 발생했다.

 

주요 도로 통제상황은 충무교는 3일 오후 7시 해제됐으며 갈매3교 연결로(배방), 남동(지하차도), 신창읍내(지하차도 순천향대 인근), 배방공수(지하차도 배방역 인근), 배방구령(지하차도 배방역 인근), 봉강교하상도로(호서웨딩홀 인근), 신풍교하상도로(선문대학교 인근)는 3일 이후 통제가 지속되고 있다.

 

누적 강수량은 3일 20시 기준  평균 153.8㎜로 최고는 배방 273㎜, 최저는 선장 100㎜로 집계됐다. 그외 염치는 173, 송악 252, 탕정 227, 음봉194, 둔포 194, 영인177, 인주186, 선장100, 도고144, 신창146, 온양1~6동 184㎜를 기록했다.

 

한편 아산시는 3일부터 10개반을 편성,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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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4 [20:4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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