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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30억 규모 단기일자리 사업 추진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17:21]
▲     © 아산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충남도청과 협력해 30억 규모의 단기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 사업은 2학기 학교방역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2학기 학교방역 인력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지만, 등교 일수에 비해 지원액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런 가운데 도청과 협력사업을 통해 추가로 30억 원을 더 확보해 총 50억 원의 예산을 학교방역 인력지원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학교방역을 위한 인력을 활용하도록 예산을 지원해 생활방역에 대한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면서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1학기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8.3억과 예비비 15.7억으로 총 24억의 재원을 확보해 학교방역 인력을 지원했다. 등교하는 수업일수가 적어 24억의 재원으로도 전체 학교 인력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병도 혁신과장은 "학교방역 인력을 지원하는 도청과 교육청의 협력 사업에 대한 교육가족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며, "앞으로도 도청과 교육청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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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3 [17:2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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