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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시장, "상수도 안전 문제 발생 시 문책 할 것"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0/07/28 [13:10]
▲ 신창검수구 내부 점검장면     © 아산뉴스

 

 - 아산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 확인될 때까지‘총력 대응’-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발견됨에 따라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둔포의 한 아파트 가정용 수도 필터에서 검은색 이물질 흡착 현상 발생해 아산시가 상수도 시설점검 및 수질검사 강화 등의 조치에 나섰다.
 
시는 현장에 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한 합동점검반을 즉각 가동하고, 공무원이 민원발생 세대를 방문해 피해사실 확인, 수도시설 점검 및 시료 채수 등의 즉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오세현 시장도 22일 현장을 찾아 "아산시수도사업소와 한국수자원공사로 구성된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조사 및 점검에 안전을 기하고, 상황 완료 때까지 긴장감을 갖고 즉각 대응태세를 갖추라"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채취시료 검사기간에도 수시 점검해 시민불안을 해소하고 문제가 재발하거나 확산 시 문책하겠다"고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시는 지난 3월 배수지 방충망 등 창호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와 6월 한 달간 배수지 8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일부 지자체 수돗물 유충발생 민원 사례 발생 후 7월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배수지 검수구, 환기구 등 유충이 유입될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일제점검을 통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일부 지자체의 상수도는 정수시설인 입상활성탄 여과지에서 발견됐으나 아산시는 현재 자체 정수시설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수자원공사 천안정수장과 아산정수장에서는 일부 지자체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활성탄 여과지는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정수장은 정수처리공정 조사결과 깔따구 등 유층이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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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8 [13:1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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