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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IC 건설추진 서명부' 국토부에 전달
이명수 의원, "낙후된 아산 서부권 발전 위해 국토부는 적극 협력해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9:36]
▲     © 아산뉴스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경제성 확보되면 긍정 검토"-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익산) 선상에 '아산 신창IC' 건설을 촉구하는 '아산 신창IC 건설추진 서명부'가 1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됐다. 

 

이날 이명수 의원을 비롯한 아산시 관계자는 국회의원 회관에서 2648명의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명수 의원은 "아산시는 인구가 증가하는 전국에서 몇 안 되는 도시이지만 신창면과 도고면 그리고 선장면이 위치한 아산 서부권은 상대적으로 낙후됐다. 신창IC가 건설되면 아산 서부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기 때문에 국토교통부가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신창IC 건설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창IC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B/C)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긍정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아산시는 최근 신창IC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을 발주했으며, 빠르면 9월 중에 B/C분석 조사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정해곤 신창IC 건설 추진위원장은 "신창IC 설치는 2015년부터 아산시가 건의해서 추진돼왔으나 장기간 답보상태로 지역발전을 바라는 아산 서부권 주민들에게 실망을 끼쳐왔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신창IC 설치가 서부내륙민자고속도로에 반영되도록 해 달라”며 주민의 염원을 전했다.

 

향후 신창IC 설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가 긍정적으로 검토돼 설치계획이 반영되면, IC간 이격거리와 교통량 등을 고려해 IC 설치를 위한 적합지가 결정될 전망이며, 약 300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소요재원 역시 추후 협의를 통해서 결정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이명수 의원은 "아산 서부권 산업단지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서부내륙 고속도로상에 신창IC가 반드시 설치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추진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명수 의원을 비롯해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박병석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장, 정해곤 신창IC 건설추진위원장, 임황선 신창면장, 임승근 선장면장, 오세훈 신창이장협의회장, 강희석 도고이장협의회장, 한영석 아산시 도로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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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0 [19:3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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